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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자원을 추론 API로 바꾸는 법
유휴 GPU를 API Capacity로 바꾸는 Distributed GPU Cloud 이야기, 그리고 Ray 💡 핵심 메시지 "아무리 좋은 GPU도 API로 전환되지 않으면 가치가 없습니다." Aircloud는 인프라 하드웨어가 실제 서비스 레이어로 도달할 수 있도록 런타임부터 플랫폼 계층까지의 모든 파이프라인을 연결합니다. 들어가며 요즘 AI 인프라를 이야기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키워드는 GPU shortage입니다. H100을 얼마나 확보했는지, B200 수급은 어떤지, 데이터센터 전력은 충분한지 같은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하지만 실제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다 보면, 문제는 단순히 “GPU가 부족하다”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GPU가 부족한 것도 맞지만, 동시에 이미 존재하는 GPU가 항상 잘 활용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GPU는 요청이 몰려 과부하 상태이고, 어떤 GPU는 비어 있습니다. 평균 GPU utilization은
5월 29일


명령어 하나로 끝내는 Air API 연동: ClawHub 플러그인 이야기
안녕하세요, 개발팀에서 DevOps/SRE를 담당하고 있는 이창윤입니다. 최근 Air API 출시와 함께 저희 팀은 인프라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과정에서 개발한 OpenClaw 플러그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시작하기 전에 OpenClaw를 한동안 써본 분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상황을 겪어보셨을 겁니다. 외부 모델 프로바이더를 연결하려는 순간, 설정 메뉴를 뒤적이고 Base URL을 복사-붙여넣기 하고 사용할 모델마다 엔드포인트를 손으로 하나씩 등록하는 그 과정을요. 하다보면 동작은 하는데, 세팅이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저희 팀이 개발한 플러그인을 통해 plugins install 명령어 하나가 이 모든 반복을 어떻게 없애는지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서는 실제로 무슨 코드가 돌아가는지까지도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기존 방식: Custom Provider, 모델마다 반복 아래 그림처럼,
4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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