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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자원을 추론 API로 바꾸는 법
유휴 GPU를 API Capacity로 바꾸는 Distributed GPU Cloud 이야기, 그리고 Ray 💡 핵심 메시지 "아무리 좋은 GPU도 API로 전환되지 않으면 가치가 없습니다." Aircloud는 인프라 하드웨어가 실제 서비스 레이어로 도달할 수 있도록 런타임부터 플랫폼 계층까지의 모든 파이프라인을 연결합니다. 들어가며 요즘 AI 인프라를 이야기하면 가장 먼저 나오는 키워드는 GPU shortage입니다. H100을 얼마나 확보했는지, B200 수급은 어떤지, 데이터센터 전력은 충분한지 같은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하지만 실제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다 보면, 문제는 단순히 “GPU가 부족하다”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GPU가 부족한 것도 맞지만, 동시에 이미 존재하는 GPU가 항상 잘 활용되고 있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GPU는 요청이 몰려 과부하 상태이고, 어떤 GPU는 비어 있습니다. 평균 GPU utilization은
5월 29일


AI 구독료는 아직 커피 한 잔입니다. 그런데 에이전트 시대에도 그럴까요?
월 20달러. 지금 AI 구독료는 한국 기준으로 대략 치킨 한 마리, 미국 기준으로는 스타벅스 커피 몇 잔 정도로 느껴집니다. BZCF의 한 글에서는 ChatGPT Plus나 Claude Pro 같은 월 $20 구독료가 미국·싱가포르·독일에서는 월급 대비 약 0.5%, 한국에서는 약 0.75% 수준이지만, 일부 개발도상국에서는 7~20%까지 체감될 수 있다고 비교했습니다. 같은 $20라도 어떤 나라에서는 생산성 도구이고, 어떤 나라에서는 부담스러운 고정비가 됩니다. 그런데 더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습니다. 이 가격이 앞으로도 월 $20에 머물 수 있을까요? 지금 우리가 내는 AI 구독료는 대부분 “대화형 AI” 기준입니다. 사람이 질문하고, 모델이 답하고, 다시 사람이 이어서 묻는 구조입니다. 하지만 AI가 점점 에이전트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 AI는 답변만 하지 않습니다. 계획을 세우고, 검색하고, 파일을 읽고, 코드를 실행하고, 도구를 호출하
5월 22일


Air Cloud 컨테이너에서 Claude Code 실행하기 — SSH 연결부터 AI 코딩까지
안녕하세요, AIEEV입니다. GPU 실험을 시작하려면 먼저 환경부터 잡아야 합니다. CUDA 버전을 맞추고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패키지 충돌을 해결하다 보면 어느새 두 시간이 지나 있습니다. 코드 한 줄 못 썼는데도요. Air Cloud는 PyTorch와 CUDA가 미리 구성된 컨테이너를 배포하고 SSH로 바로 접속할 수 있게 해줍니다. 따라서 로컬 환경을 건드릴 필요가 없습니다. 여기에 Claude Code 같은 AI 코딩 에이전트를 연결하면 코드 작성, 디버깅, 실행을 AI와 함께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방법을 단계별로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GPU가 필요한 ML 실험을 하는데, 노트북 성능이 아쉬운 분 Claude Code를 쓰고 있는데, 원격 서버에서도 그대로 쓰고 싶은 분 VSCode로 원격 GPU 서버에 붙어서 개발하고 싶은 분 준비물 Air Cloud 계정 (aieev.com 가입) Anthropic
5월 14일


🎁 에어팟 4 경품과 함께 5월 31일까지 프로모션 연장
만약 혜택을 못받고 가입하셨거나, 프로모션 신청에 문제가 있는 경우 여기로 폼을 작성해주세요. 대학 연구실 & 학생 대상 Research Program, 5월 31일까지 연장됩니다! 🎉 지난 4월, 한 달간 진행한 대학 연구실과 학생들을 위한 프로모션 이벤트에 서울대, 고려대, 포스텍 등 9개 대학교에서 90명 이상의 학생 및 연구자분들이 프로모션에 신청해주셨습니다. 추가로 16개 대학 연구실에서도 프로그램에 참여해주시면서 예상보다 훨씬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더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자 프로모션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참여 방법 ✅ 가입만 해도 크레딧 즉시 지급! 기존에는 신청폼 작성 후 크레딧을 직접 등록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는데요. 이번 연장을 계기로 프로세스를 전면 개선했습니다. 학교·연구기관(ac.kr) 계정으로 가입 시 온보딩과 동시에 10,000 AU 크레딧이 자동 충전됩니다. 별도의 신청이나 등록 절차 없이, 바로 10,00
5월 8일


AI 모델 배포 비용을 낮추는 두 가지 기술: Quantization과 Prefix Caching
안녕하세요. AIEEV Dev Team의 김진범입니다. 저는 학부와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AIEEV 창업 초기부터 함께하며 Air Cloud에 더 많은 분산 자원이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습니다 연구생 시절에는 AI 서비스의 성능 향상을 위한 이론적 연구와 실험을 많이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실제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니, 좋은 모델과 높은 성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중요한 것은 AI 서비스를 사용자가 실제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빠르고, 비용 측면에서도 지속 가능하며,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느냐였습니다. 저희 팀도 분산 GPU 환경에서 서비스를 운영하며 이 문제를 계속 마주해왔습니다. 더 큰 모델을 안정적으로 배포하고, 더 많은 요청을 처리하면서도 응답 지연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려면 추론 단계의 최적화가 필요합니다. 모델 크기가 커질수록 GPU 메모리 사용량은 자연스럽게 증가합니다. 여기에 긴 시스
5월 7일


에어클라우드 4월 업데이트
AirCloud의 4월 릴리스는 AI 워크로드를 더 빠르게 실행하고, 더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보유 GPU 자원까지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Air Container 운영 기능 강화, Air API 정식 GA, Resource Provider, RP 지원, 그리고 지능형 스케줄러 도입이 포함됩니다. 개발자는 컨테이너 접속과 로그 확인, 오류 대응, API 연동을 더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고, 기업·기관·GPU 보유 사업자는 보유 GPU 자원을 AirCloud 리소스 풀에 연결해 더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Air Container 기능 보강 AI 워크로드를 운영할 때 가장 자주 필요한 작업은 컨테이너에 접속하고, 로그를 확인하고, 문제 상황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번 릴리스에서는 Air Container의 접속성, 운영 가시성, 제어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했습니다. SSH 접속 지
4월 29일


내 GPU 95%가 놀고 있습니다
GPU를 사놓고 5%만 씁니다 2026년 4월, 기업 Kubernetes 클러스터의 평균 GPU 활용률이 5~30%에 머문다는 데이터가 나왔습니다. 시간당 $2 ~ $15(저가형 GPU와 고성능 GPU 평균치)를 소비하는 GPU가 대부분의 시간 동안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Cast AI 보고서는 사실 더 직접적입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들은 실제 필요한 GPU 비용보다 평균 20배를 더 지출하고 있습니다. AI 경쟁에서 밀리지 않으려고 확보한 자원이 확보한 것만으로 비용이 쌓이고 있습니다. Kubernetes 클러스터 자원 활용률 현황 (출처: CAST AI) 그렇다면 왜 GPU는 놀고 있을까? 문제는 기술이 아니라 구조입니다. Kubernetes는 기본적으로 GPU를 분할 없이 할당합니다. 어떤 팀이 GPU를 예약하면, 그 팀이 쓰든 안쓰든 다른 팀은 접근할 수 없습니다. 모델 학습은 하루에 몇 시간이지만 GPU는 24시간 점유됩니
4월 28일


Air Cloud 가격 비교 총정리: Air API부터 Air Container까지
AI를 잘 활용한다는 것은, 누구나 필요할 때 원하는 만큼 AI를 사용할 수 있는 인프라에서 출발합니다. AI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이를 뒷받침하는 인프라 시장 역시 폭발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다양한 플레이어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인프라 경쟁을 하고 있고 AIEEV도 그 흐름 속에 있습니다. 다만 저희는 기존의 중앙화된 데이터센터 중심 모델에서 벗어나 유휴 자원을 연결하는 분산 클라우드로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오늘은 이 구조가 실제로 어느 정도의 비용 절감을 만들어내는지 주요 공급사들과의 가격 비교를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Part 1: Air API 가격 비교 몇 달 전, 사용자의 명령만으로 컴퓨터에서 실제 작업까지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OpenClaw'가 등장했습니다. 이후 Hermes와 같은 새로운 AI 에이전트가 시장에 등장했고 Claude Code와 Codex는 기능을 빠르게 고도화하면서, 이른바 '잠
4월 24일


명령어 하나로 끝내는 Air API 연동: ClawHub 플러그인 이야기
안녕하세요, 개발팀에서 DevOps/SRE를 담당하고 있는 이창윤입니다. 최근 Air API 출시와 함께 저희 팀은 인프라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과정에서 개발한 OpenClaw 플러그인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 시작하기 전에 OpenClaw를 한동안 써본 분이라면 한 번쯤 이런 상황을 겪어보셨을 겁니다. 외부 모델 프로바이더를 연결하려는 순간, 설정 메뉴를 뒤적이고 Base URL을 복사-붙여넣기 하고 사용할 모델마다 엔드포인트를 손으로 하나씩 등록하는 그 과정을요. 하다보면 동작은 하는데, 세팅이 유쾌하지는 않습니다. 이 글에서는 저희 팀이 개발한 플러그인을 통해 plugins install 명령어 하나가 이 모든 반복을 어떻게 없애는지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뒤에서는 실제로 무슨 코드가 돌아가는지까지도 함께 들여다보겠습니다. 기존 방식: Custom Provider, 모델마다 반복 아래 그림처럼
4월 16일


AI 인프라 양극화 시대, 대기업은 $29조를 씁니다
설명을 돕기 위해 AI로 생성된 그림입니다. 몇일 전 Meta가 CoreWeave와 $210억 규모의 AI 클라우드 계약을 2032년까지 연장했습니다. 기존 $142억 계약까지 합산하면 총 $350억이 넘습니다. 한화로 약 50조원입니다. CoreWeave는 이 계약을 발표한 시점 기준으로, 역대 가장 빠르게 $50억 ARR을 돌파한 클라우드 기업이 되었습니다. 숫자 자체보다 중요한 건 이 계약의 구조입니다. 쓸지 안 쓸지 모르는 GPU 용량을 몇 년 단위로 미리 확보하는 방식인 장기 용량 예약 모델은 대형 테크 기업들이 AI 인프라를 선점하기 위해 선택하는 대표적인 전략입니다. 🤔 왜 대형 테크 기업들은 장기 계약을 선택할까요? AI 인프라 경쟁에서 GPU 확보는 제품 출시 속도와 직결됩니다. 필요할 때 수급할 수 있는 시장이 아닙니다. NVIDIA Blackwell 시리즈처럼 수요가 폭발하면, 수급 타이밍을 놓친 기업은 수개월을 기다려야 합
4월 15일


월 몇 토큰부터 GPU를 직접 빌리는 게 더 저렴할까?
AI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다 보면 언젠가 이런 궁금증에 마주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API로 쓰는 게 진짜 저렴한 걸까? 아니면 그냥 GPU를 사서 직접 돌리는 게 낫지 않을까?" 모델 성능이 평준화되면서 이제 승부처는 비용이 되었습니다. 팀마다 자신의 사용량 규모에서 어느 방식이 진짜 저렴한지 계산하기 시작했고, 답은 사용량에 따라 명확히 달라집니다. 이 글에서는 AI 인프라 도입을 고민하는 팀들을 위해 세 가지 선택지의 실제 비용 구조를 숫자로 비교합니다. 세 가지 인프라 운영 방식과 비용 구조 비용을 비교하기 전에, 먼저 각 선택지의 비용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같아 보이는 비용도 어떤 방식으로 발생하느냐에 따라, 사용량 규모별로 유불리가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1. 서버리스 API: 쓴 만큼만 낸다 (고정비 X + 토큰당 과금) | 비용 구조 : 고정비 없음 + 토큰당 과금 토큰 단위로 사용료를 내는 방식입니다. GPU를 직접
4월 14일


가장 저렴하게 Qwen을 쓰는 방법
요즘 산업, 직무, 학계 너나할 것 없이 "나만의 AI 에이전트 비서"를 만들고 업무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계속 쓰다 보면 피할 수 없는 현실과 마주하게 됩니다. 바로 비용 입니다. 월 구독료보다 비싼, 나도 모르게 쌓인 API 호출 비용이 청구서로 날아오죠. AI 에이전트는 작업 한 번에 모델을 적게는 수십에서 많게는 수백 번 호출합니다.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도구를 쓰고-결과를 검증하고-다시 호출하는 루프가 반복되기 때문이죠. 에이전트가 똑똑해질수록 API 비용이 함께 올라가는 건 어쩌면 당연한 수순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매일 쌓이는 API 비용이 과연 지속가능할까요? 쓸수록 적자가 나는 구조라면 아무리 좋은 AI도 프로덕트에 넣기는 어렵습니다. 에이전틱 AI 시대에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건 더 좋은 모델이 아니라, 더 저렴한 추론입니다. Air API는 바로 이 문제를 풀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오픈소스 모델, 에이전트 시대의
4월 10일


Air API가 출시되었습니다
오픈소스 AI 모델을 직접 서빙하려면, 모델 선택보다 인프라 세팅에 더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GPU 확보하고, 환경 구성하고, 트래픽에 맞춰 스케일링까지 — 모델 하나 돌리기까지의 과정이 너무 깁니다. 저희 팀이 이 문제를 해결합니다! 오픈소스 AI 모델을 서버리스 API로 제공하는 서비스인 Air API를 드디어 출시하게 되었는데요, 인프라 구축 없이 API 키 하나로 바로 시작할 수 있으니까 지금 바로 테스트해보세요. 주요 특징 💡 OpenAI 호환 엔드포인트 기존에 OpenAI API를 사용하고 계셨다면, 엔드포인트 URL만 바꾸면 됩니다. 코드 수정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 💡 토큰 기반 종량제 월 고정 요금이 아닙니다. 사용한 토큰만큼만 과금됩니다. 💡 인프라 관리 불필요 GPU 확보, 모델 배포, 스케일링을 AIEEV의 분산 GPU 인프라가 처리합니다. 출시 모델 Air API는 Qwen 시리즈 3종부터 시작합니다. 앞으로 점
4월 9일


AI 인프라, 이제 지리를 초월해야 합니다
전쟁과 지정학적 갈등 속에서 드러난 AI 인프라의 구조적 한계.
중앙 집중형 데이터센터의 취약성을 짚고, 분산형 인프라가 왜 새로운 기준이 되어야 하는지 살펴봅니다.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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