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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비용 관리, 2년 만에 선택에서 필수로
한여름, 에어컨을 하루 종일 켜놓고 외출한 적 있으신가요? 돌아와서 시원해진 집을 느낄 때는 아무 생각이 없다가,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아보고서야 정확히 얼마를 냈는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고지서를 들여다보며 "내가 진짜 이만큼 썼나..." 라는 의구심이 듭니다 😅 지금 많은 기업의 인프라 담당자들이 AI 비용 청구서를 보며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청구서 액수가 훨씬 크다는점이 되겠네요. 2년 전만 해도 이 질문은 몇몇 앞서가는 팀만의 고민이었습니다. FinOps 팀 중 AI 지출을 관리 대상에 포함한 비율은 2024년 31%에 불과했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98%입니다. 거의 모든 조직이 이 청구서를 유심히 들여다보기 시작했다는 뜻입니다. 무엇이 이렇게 짧은 시간에 모두를 청구서 앞으로 불러모았을까요. 그리고 청구서를 유심히 보기 시작한 조직들은, 정말 자신이 얼마나 썼는지 정확히 알게 됐을까요. 이 글에서는 이 두 가지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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